당사 자회사 KEMAS 30주년!

5년 전에 KEBA 그룹의 일원이 된 핸드오버 자동화 전문 기업인 당사 자회사 KEMAS가 지금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직후인 1991년 3월에 Hans Jurgen Gramer가 많은 용기와 개척자 정신 그리고 비전을 갖고 설립한 KEMAS가 이제 진정한 성공담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의 기반은 언제나 혁신적인 제품 및 풍부한 경험과 미래 동향을 감지하고 기회를 인식하며 그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큰 열정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사훈인 혁신, 용기, 미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KEMAS가 지향하고자 하는 것을 완벽하게 요약해준다.

독일 Sachsenring 지방의 Oberlungwitz에 본사를 둔 KEMAS는 RFID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과 직원 운영 핸드오버 자동화 분야의 리더이다. KEMAS의 핵심 능력은 키, 우편물, 장비, 도구, 섬유 및 무기와 같은 기업 자산의 인수인계와 관련된 프로세스 지향적인 자체 서비스 솔루션이다. 전송 솔루션은 동시 엑세스 제어를 통해 물체의 수집, 관리, 보관, 배치 및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KEMAS 제품 포트폴리오는 KEBA Logistics Automation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두 기업이 2016년에 합병되었던 것이다.

KEMAS에 관한 추가 정보는 www.kemas.de 참조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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